2010년 2월 20일 토요일

바이올린 배우기 - 2010년 2월 19일

2주 동안 2시간 연습한 것 치고는······.


세프치크 활쓰기 1권 (Op.2-1)

4번의 변곡 2번

웃겨. 집에서보다 거기서 더 잘 되고 레슨 받을 때는 더 잘 된다. 활이 긴장을 하는 건지 선생님을 좋아하는 건지 이거 레슨받을때 활이 전혀 떨리지도 않고 반듯반듯하게 잘도 올라가더라. 집에서 연습할 때와는 딴판. 뒤로 갈수록 음이 조금씩 길어진다는지적이 있긴 했지만 무난히 통과.


호만 1권

36번 나의 처음 노래

미 줄의 라 음이 조금 안 맞기도 했지만 무난히 통과. 다음주에는 37번 제1바이올린과 제2바이올린 두 개 다 연습해 오기.


스즈키 2권

바흐의 「뮈제트」

지난 번보다는 천천히 연주했다. 통과.

베버, 「사냥꾼의 합창」

연습할 때보다 훨씬 천천히 연주했는데 통과. 마지막 솔 음이 좀 안 맞았다는 지적. 난 레미라 레미라가 이어지는 부분이 제일 어렵다.

베일리, 「그 옛날에」

연습 때 영 아니어서 레슨을 받을까 말까 했지만 의외로 되더라고. 스타카토가 없는 슬러 부분에서 앞의 음이 짧아지고 뒤의 음이길어지는, 부점처럼 되는 걸 지적받았다. 내림활에서 이런 슬러를 할 때 잘 나타나는 문제라고 한다. 그래서 박자를 잘 챙겨야한다고 한다. 뒤에 나오는 브람스의 「왈츠」를 연주할 때도 마찬가지로 이런 내림활 슬러를 조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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