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를 빼먹었다. 하지만 그동안 연습한 시간은 얼마 안 된다는 거.
세프치크 활쓰기 1권 (Op.2-1)
4번의 변곡 4번
연습할 때는 썩 만족스럽지 않았는데, 언제나는 아니고 거의 그렇듯이 선생님 앞에서 레슨 받을 때는 좀 잘 된다는 거. 그래서 통과.
스즈키 2권
바하의 부레
이 노래 정말 지겹다. 음이 안 맞는다는 지적을 받았는데 오랫동안 연습을 하지 않은 탓인 것 같다고. 미 줄의 라라든가 귀에 탁 들어오는 음을 특히 낮게 연주해서 귀에 거슬린다고 했다. 부레뿐만 아니라 세프치크도 마찬가지.
몇몇 음을 낮게 연주하는 것 빼곤 무난하기 때문에 이 노래를 한 주 더 연습해 올 것인가 아니면 다음 노래로 넘어갈 것인가 했는데, 내가 이 노래를 지겨워하기 때문에 그냥 다음 노래로 넘어갈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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