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25일 일요일

바이올린 배우기 - 2010년 4월 16일

선생님 사정으로 임시 선생님이 옴. 피아노 반주 없이 레슨받음.


세프치크 활쓰기 1권 (Op.2-1)

4번의 변곡 5번

스타카토는 늘 어렵다. 연습도 부족했고.


스즈키 2권

슈만의 두 사람의 척탄병

쓸 말이 없네.


슈만의 「두 사람의 척탄병」에 대해서

난 이게 척탄병이 폭탄 던지러 가는 내용인 줄 알았다. 그런데 찾아보니 아니구나.

원래 하이네가 쓴 시에 슈만이 곡을 붙인 가곡인데, 러시아에 포로로 잡혀갔던 척탄병 두 명이 돌아오는 길에 황제께서(!) 잡혀가셨다는 얘길 들고 울분을 토하며 가족이 뭐고 다 무슨 소용이냐며 죽어서 무덤에 묻혀서도 황제를 모실 거라나 뭐라나 한다는 내용이다. 프랑스 국가에서 음정을 따온 거라서 두 노래가 좀 비슷하다.

들어보실랑가. 바리톤이 부른 게 더 좋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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